[Fun Facts] 맛집영어 영어여행 이야기 #7 태국 : 태국의 택시 툭툭의 역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온라인 영어회화 맛집,

맛집영어 크루 입니다!

​

올 한 해도 벌써 3분의 1이나 지나갔어요

그 동안 새롭게 다짐했던 일이나 목표가 있으셨나요?

그 중 당연히 영어공부는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영어를 공부로만 배우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하잖아요?

​

그래서 영어공부 사이트 답게

저의 지난 태국 여행을 추억하며

맛집영어 교재속에서 찾은

태국 택시 툭툭의 재밌는 사실에 대해

알아왔어요!

 

 

여러분들은

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가장 유명한 툭툭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요!

​

양쪽 문이 뻥하고 뚫려있어서 조금 낯설고

무섭게 느겨지기도 하지만 한 번쯤 재미로 체험하기에

좋은 교통수단 같았어요

​

사실 툭툭은 1930년 일본 체신부가 인력거

2만대를 태국에 기증한 시점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어딘가 모르게 반은 자동차, 반은 자전거 처럼 생겨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역사적 배경이 숨어있는지는 몰랐네요!

툭툭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갑자기 팟타이도 생각나고 푸켓으로 여행을 갔던

따뜻했던 시간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는데요..ㅠㅠ

​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그리고 생각난 그 말들을 지금 영어로 표현해보세요!

 

​

 

‘Comes to mind’

생각이 떠오르다

 

 

‘When I think of my childhood, memories of lazy

afternoons in the garden with my brothers

comes to mine’

​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형과 정원에서 느긋한 오후를

보냈던 추억이 떠오른다

​

생각, 하면 thought

라고 말해야하는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무언가를

추억하고 떠올린다는 의미에

더 가까운 표현으로는

​

Comes to mind

​

라고 말해요:)

저는 특정한 향수냄새를 맡으면 그 순간이 더

자세히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하면 따로

향수를 구매하기도 해요!

​

그런 의미로 아래와 같이 표현을 해볼게요,

​

‘An image of ballrooms and people in fancy

clothes comes to mind when I smell this perfume’

​

지금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어떤 것들이

Comes to mind 하시나요?

이 표현도 잊지말고 떠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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